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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고양은평선 개요
고양시청역~새절역을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2024년 12월 국토부 대광위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고,
2031년 개통 예정입니다.
총 연장 15km, 정거장 8곳이 신설되며, 서부선과의 연계로 수도권 서북부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 것입니다.
이동 시간은 기존 50분대에서 20분대로 획기적 단축이 기대되고 있습니다.
📍 노선도 및 정거장 명칭
기본계획에 따른 정거장 명칭은 아직 확정전이나, 아래와 같은 예상 역명과 경유 구간이 형성됩니다:
새절역(6호선 환승)
↓
향동역(가칭)
↓
능동역(가칭)
↓
화정역(가칭)
↓
창릉역(가칭)
↓
행신중앙로역(가칭)
↓
행신역
↓
고양시청역
은평구는 신사고개역 추가를 지속 요청 중이나, 현재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아 “반쪽짜리 노선”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.
🚉 정거장별 주요 정보
- 새절역: 1일 평균 수요 약 1만8천 명, 서부선 연결 중요 역
- 창릉역: 창릉신도시 접근성 핵심
- 고양시청역: 행정·교통 허브
- 행신역: 환승 가능성 높음
🚧 사업 추진 일정
- 2024년 12월: 기본계획 승인 완료
- 2025~2026년: 설계·행정절차 진행
- 2026년 이후: 착공, 2031년 개통 목표
📊 기대 효과 요약
항목 | 내용 |
---|---|
총연장/정거장 | 15 km, 8개역 |
개통 목표 | 2031년 |
총사업비 | 약 1조7,167억 원 |
이동시간 단축 | 50분 → 20분대 |
🌟 정리 및 향후 과제
- 개통 예정일: 2031년
- 정거장: 새절~고양시청 8역 (향동,능동,화정,창릉,행신중앙로,행신 포함)
- 핵심 이슈: 은평구 신사고개역 추가 요청
- 교통 가치: 출퇴근 시간 단축 · 교통난 해소 · 지역 활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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