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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6월 18일 기준, 태어난 신생아도 민생회복 소비쿠폰(이하 지원금) 대상에 포함됩니다.
출생신고와 이의신청 기간은 9월 12일까지이며, 이 기한을 놓치면 지원 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.
민생회복지원금 소비쿠폰은 신생아도 받을 수 있으니 30만 원 받을 수 있다면 필수 신청! 하세요!
신청하지 않는다면 민생회복지원금은 0원 입니다.
1. 왜 아기도 지원 대상인가?
- 기준일이 6월 18일로 정해짐에 따라 당시 태어나지 않았어도, 기준일 이후 출생신고와 이의신청을 마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.
- “오는 9월 12일까지 이의신청 완료 시, 아기도 1차 지급 대상 가능”합니다.
2. 지원금은 얼마나 받나요?
구분 | 지급 금액 |
---|---|
일반 가구 | 150,000원 |
차상위·한부모가족 | 300,000원 |
기초생활수급자 | 400,000원 |
비수도권 추가 | +30,000원 |
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추가 | +50,000원 |
아기가 속한 가구의 소득·지역에 따라 다릅니다. 일반 가구 기준 최소 15만 원, 취약계층은 30~40만 원, 지역에 따라 추가 3~5만 원!
즉, 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라면 최대 45만 원 받을 수 있습니다.
3. 아기 부모의 ‘이의신청’ 절차
- 출생신고 완료 필수
-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방문 → 이의신청
-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
- 신청 결과는 지자체 심사 후 개별 통보
- 첫 주(7/21~25)는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
‑ 월(1,6), 화(2,7)...금(5,0)
‑ 주말에는 누구나 신청 가능
👉 반드시 신청 요일까지 지키면 자동으로 대상 포함!
4. 어떻게 받을 수 있나?
✔️ 온라인 수령 (신용/체크카드, 모바일)
- 카드사 앱/홈페이지/콜센터/은행 창구에서 신청 → 익일 바로 포인트 적립
- 제로페이·머니트리 등 지역사랑상품권 앱 통해 모바일 형태 수령
✔️ 오프라인 수령 (선불카드·종이 상품권)
- 주민센터 방문해서 수령 가능
- 카드형·종이형은 방문 수령 원칙
✔️ 군인·요양병원 등 특수 대상
- 군인은 나라사랑카드로 PX 사용 가능, 우편 신청 수신도 가능
- 요양병원·시설 입소자, 고령·거동불편자는 “찾아가는 신청” 가능
5. 지원금 어디서 쓸 수 있을까?
-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 (전통시장, 식당 등)
- 편의점은 직영점 불가, 30억 이하 가맹점은 가능
- 대형마트·백화점·SSM·온라인쇼핑몰·유흥업소 등은 불가
- 택시는 될 수 있으나 교통카드는 불가
- 배달앱은 원칙적 불가, 단말기로 직접 결제 시 OK
6. 아기 부모들을 위한 Q&A 핵심
- Q. 8월에 태어난 후 출생신고 늦게 하면?
A. 반드시 9월 12일 이전 신고·이의신청 완료 필수 - Q. 사망하면?
A. 기준일 이후 사망: 지급 대상 제외, 지급 후 사망도 환수 대상 - Q. 세대주가 아기 대신 신청 가능?
A. 미성년자(2007년생 이후)는 원칙적으로 세대주가 대리신청 가능 - Q. 지역 이동 후?
A. 카드형은 온라인 통해 사용지역 변경 가능, 상품권형은 불가
🔑 핵심 정리
- 아기도 꼭 신청하세요: 6월 18일 이후 출생이면, 출생신고+이의신청 → 지원 대상!
- 신청 마감은 9/12 18시, 첫 주는 요일제 있으니 꼭 확인.
- 최소 15만 원, 취약계층·지역 추가 지원 포함하면 45만 원까지도 가능.
- 신용/체크카드 → 익일 포인트, 방문 수령도 가능.
- 사용처는 소상공인 중심, 대형마트·온라인몰은 불가.
- 공공기관 상담: 국민콜 110, 소비쿠폰 콜센터 1670‑2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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